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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습(2026.2.28일)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된 2026년 3월. EU 통계청 발표(EUROSTAT) 발표(현지시각 4.16일) 자료를 보면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유로지역의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 Harmonised Index of Consumer Price) 상승률(잠정치, 전년동월대비)은 2.6%로 직전월인 2월(1.9%)보다 오름 폭을 확대했다. ※ 2025.12월 2.0% →2026.1월 1.7%→2월 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유로지역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미국(24년 LNG 수입비중 42%) 을 중심으로 높아진 상황. 하락 세를 이어가던 (25.12월 -1.9%→ 26.1월 -4.0%→2월 -3.1%→3월 +5.1%) 했던 에너지 가격이 급등 하면서 3월중 가파른 유로지역 물가상승률을 견인했다. 앞서 ECB는 지난 3월 경제전망에서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해 전력가격이 작년 12월 전망 보다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 유로지역 성장률을 -0.3%p 낮추고 물가 상승률은 +0.7%p 상향·조정했다. 중동상황이 유로지역 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같은 달 ECB 가 통화정책 경로와 관련해 주시하는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3.2%로 2월(3.4%)보다 소폭 하락했다.
루마니아(9.0%), 크로아티아(4.6%), 리투아니아(4.4%) 지역의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는 가운데 3월 중 주요국 물가상승률을 보면 독일( 2월 2.0%→2.8 3월 %), 프랑스(1.1%→2.0%), 스페인(2.5%→3.4%)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이탈리아(1.5%→ 1.6%)의 물가 상승률은 소폭 증가했다.
26년 3월중 식료품.주류. 담배와 같은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3%로 2월(2.4%)보다 소폭 하락했다. ※ 25.12월 2.3%→ 26.1월 2.2% → 2월 2.4%→ 3월 2.3%
자료 Eurostat 참조 검색일 2026. 4.2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