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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환율(USD EUR) 장기적인 평균 수준 유지 하나, 최근 유로 환율은 중동지역 정세불안으로 하락 폭 확대 흐름 2026-04-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습(26.2.28일)이후 중동전쟁격화로 핵심 해상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지연은 여전히( 2주 휴전및 협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 선진 6개 통화(유로화,엔화, 파운드화,캐나다 달러화,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인 미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는 100 내외를 등락(최근 1년간 최고치 103.0) 하는 모습이다.


올해 미국은 중간선거(11월)를 치르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경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중동 사태 장기화로 독일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유로존 경제 성장세( 25.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 확정치 0.2%)는 약화될까.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 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57.6%)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달러화의 강세 흐름속 하락 폭을 확대할까. 지난 해 3월이후 지속되어온 유로화 강세 추세( 장기적인 평균 범위 내)가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화할까. 유로지역 지난 해 4월 (상호관세 부과)을 시점으로 달러화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이 약화된 가운데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4월 초(1~10일) 1 유로와 교환되는 미 달러화는 1.15~1.16 내외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 2026년 유로 환율(USD/EUR) 흐름: 1월말 1.185 달러/유로 → 2월말 1.182 달러/유로 → 3월말 1.156 달러/유로




[덧붙이는 글]
미 달러화지수는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지수가 상승할 경우 달러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화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달러화(9.1%), 스웨덴 크로나화(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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