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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일본기업들의 체감경기 흐름, BOJ (단칸지수) 발표 제조업.비제조업 업황판단지수는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 올해 설비계획투자증가율은 작년보다 하락 2026-04-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 긴장으로 에너지 가격등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시점. 천연자원이 부족(핵심광물 특정국 의존도 높은 상태)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구조가 유사한 일본(에너지 수입의존도 90%이상)의 기업 체감경기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내재한 에너지 가격등은 상당기간 고점 수준을 유지하면서 기업체감경기에 영향을 미칠까.


2026년 3월 일본 중앙은행(BOJ)이 발표(4.1일)한 단기경제관측조사(TanKan Summary)보고서를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 - 나쁨)는 2025년 4분기에 견주어 상승하며 견조한 기업체감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1분기 중 대기업 제조 업황 판단지수는 17로 전분기보다 1%P 상승했다. 소기업( 7→7)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중견기업(15→16)도 상승했다.


민간소비등 내수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비제조업 대기업 업황판단지수(36→36)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중견기업(26→27)은 상승한 반면 소기업(17→16)은 하락했다. 한편 올해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 계획 증가세는 작년보다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2026년 설비투자계획액 증가율(토지 제외,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포함 전년비)은 2.7%로 2025년(7.8%)에 견주어 낮아졌다. 대기업(9.3%→3.0%), 중견기업(8.0%→6.5%), 소기업(0.2%→-3.9%)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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