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전월대비 17.8만명 증가( 민간부문 +18.6만명, 정부부문 -8만명)
2026-04-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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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내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와 고용하방리스크가 상존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미국의 민간부문 순고용 증가는 미약한 시점. 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청 노동통계국(BEA) 발표 "2026년 3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3월 중 취업자수는 증가 전환했다.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 farm Patrolls)는 전월대비 17.8만명( 민간부문 18.6만명, 정부부문 -8만명) 증가했다. 세부업종별로는 교육·의료(+7.6만명), 건설(+2.6만명), 운수· 창고(+2.1만명)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을 맞고 있는 상황. 3월 중 취업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노동시장 둔화 우려는 높아졌을까. 직전 2개월 취업자수는 0.7만명 감소로 하향·조정됐다. 26년 1월 수치는 고용 증가( 12.6만명→16.0만명)한 반면 파업과 기상요인이 고용보고서상 부정적 영향을 미친 2월 수치는 감소( -9.2만명→-13.3만명)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9%로 전월(62.0%)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실업률 4.3%(2월 4.4%)로 지난 해 9월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전월대비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은 0.2%로 전월(0.4%)보다 축소했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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