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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트럼프 2기. 자국 중심 고율 관세 정책에 대응해 중국은 수출전환 대상을 아세안· EU· 인도· 아프리카등으로 다변화하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의 수출 경합도는 상승세를 나타낸 시점. 한국 총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20% 내외의 높은 수준(※ 2015~20년 중 평균 25.6% →2023년 19.8%)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격변하는 통상환경 속 한국의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1일 산업통산부 발표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3월 한국의 총수출은 861.3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3% 증가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다. 같은달 총수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중국(19.1%) 다음으로 미국(18.9%)이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3월 중 대중국은 수출(( 3.1~25일)은 165.1억달러로 지난해 3월 수출(100.6억달러)에 견주어 64.2% 증가했다. 작년 11월 증가 전환( 25.10월 -5.1%→11월 6.6%)이후 4개월째 두자릿 수 증가율( 12월 10.1%→26.1월 46.8%→ 2월 34.1%→3월 64.2%)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70억 달러, +157%)를 비롯해 석유화학(12억달러, +7%)무선통신기기(6억달러, +37%), 일반기계(4억달러, +4%), 컴퓨터(3억달러, +264%)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편 미국은 교역 비중이 높은 상대국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관세부과를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 2026년 3월 중 한국의 대미국 수출은 163.4억달러((3.1~25일)로 1년전 수출(111.1억달러)보다 47.1% 늘었다. 품목별(3.1~25일)로 보면 반도체(37억달러, +392%), 컴퓨터(14억달러, +273%), 자동차(21억달러, +3%), 차부품(6억달러,+3%), 이차전지(4억달러, +74%)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