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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엔화 동조화 흐름속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 160엔 내외 등락)와 원화( 1520엔대)는 약세 폭 확대 2026-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이스라엘-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진 2026년 3월 중. 일본 엔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은 약세 폭을 확대하면서 160엔 내외를 등락( 종가기준: 26.2월말 156.1엔→3월말 159.6 )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022년이후 엔· 달러 환율은 상승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급등( 2024.7.3일 161.94엔, 2025.1.8일 158.3엔)락 반복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일본은행(BOJ)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미 일간 금리차는 축소)되는 가운데 최근 중동 지정학적 갈등으로 미국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 압력을 받는 상황. 중동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국제유가 불안)로 엔화 약세(미달러 대비)가 더욱 심화될까.


원화와 엔화의 동조화 흐름은 상당 기간 지속될까. 통상 엔화 약세국면에서는 원화와 엔화간 동조성은 강한 모습을 보였다. 원화-엔화 동조화· AI 투자붐(순환적 요인)과 개인의 해외증권투자 확대(구조적 요인)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레벨은 상향 이동( 2025년 평균환율 1422.0원, 변동범위 1350.0~1481.5원)한 가운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확대된 상황. 한은 경제통계시스템(ECOS)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3월 31일 원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은 1523.75원으로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등은 원· 달러 변동성 확대와 괘를 같이하는 시점. 다음달 4월 WGBI(세계국채지수) 실 편입은 시장 변동성 완화(원화강세)요인으로 작용할까. WGBI 편입(비중 2% 내외)에 따른 투자자금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500~600억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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