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변동성 확대 불구 대외 건전성지표들은 안정적인 모습 지속하나
2026-03-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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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우 소풍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26.2.28일)으로 중동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변동성은 확대된 시점. 2026년 3월 15일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93.7원(26.2월말 144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의 순대외 금융자산(Net Foreign Assets 규모는 2024년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선 이후 축적 규모는 확대 흐름을 지속한 상황. 최근 대외 건정성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통계자료(한은 ECOS 참조)를 보면 2026년 2월 중 원·달러 변동성은 전월대비 확대했다. 같은달 평균 일간 변동률은 0.58%로 직전월인 1월(0.45%) 보다 높아졌다. 이란사태로 3월 초 환율변동성은 더욱 확대된 상황. 지난 2월 중 대외 건전성 지표(국가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한국물 CDS 프리미엄은 안정적인 모습이다. 2월 중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22bp(5년물기준)로 20bp 초반 수준을 지속나타냈다. 한편 외국인 자금동향을 보면 지난 해 9월부터 순유입 흐름을 보였던 외국인 증권투자 자금은 주식자금( 26.1월 -0.5억달러→2월 - 135.0억달러)을 중심으로 2월중 순유출로 전환(26.1월 23.9억 달러→2월 77.6억달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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