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과 심리이야기
2015-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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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형 공공디자인 중 경쾌한 패턴)
초록색은 평화의 색이고, 휴식의 색이며 모든 자연과 생명이 깃들어 있는 자연의 색이다. 초록색은 생명, 숲,평화, 안정, 희망등을 연상시킨다. 구급상자나 의무실, 약국등에서는 흰 바탕에 초록색의 십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초록은 안전을 상징하는 만국 공통 색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온화하고 가정적인 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관대하고 무난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파악한다. 초록색은 균형과 조화, 공감의 색으로 사람이 부정적으로 발현하는 에너지를 균형적 에너지로 이끌어내는 색이다.
초록은 정신적으로 초조함을 진정시키고, 부조화된 행동을 조절한다. 육체적으로는 혈압을 내리고, 자율신경을 진정시켜 불면증 감소, 집중력 향상, 피로 방지, 체력의 회복과 재생을 가져온다. 하지만 초록색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운동을 억제하고 정체된 상태를 만들기도 한다. ( 자료제공: 홍익예술치료협회)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