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평가절상압력 높아지나. 최근 위안화는 강세흐름 지속
지난 해 11월 7.0위안 상회했던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은 올해 2월 중 6.90위안으로 하락
2026-02-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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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간 패권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색채는 짙어진 상황. 최근 미달러화 약세 흐름속 중국 위안화는 강세 흐름이다. 지난 해 11월 7.0 위안을 웃돌았던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은 12월 6.9 위안내외로 하락(12월말 6.9888)한 후 하향 흐름( 25.1월말 6.957→2월 23일 6.905)이다. 위안화 가치(미달러화 대비)는 최근 80여일간 10% 넘게 강해졌다.
중국은 '관리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우려, 미· 중 무역갈등에 대한 중국 외환당국의 환율안정 의지등이 위안화 강세요인으로 풀이된다.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이 높아질까. 역외위안화(CNH)환율과 역내 위안화(CNY) 환율의 괴리 폭은 축소(확대)될까.
중국중앙은행(PBOC)는 매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지수를 토대로 기준 환율을 고시한다. 25일 PBOC 고시환율은 6.9321위안이다. 시장에서는 위안화 약세(강세)를 기대하고 있을까. 역내 위안화(CNY) 고시환율은 ±2% 범위 내에서 거래된다. 역외 위안화(CNH)는 글로벌 수급에 따라 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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