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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권에 애착있는 단체, 응모하세요 서울시, 25일 사업설명회 개최 2015-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외국인근로자 인권강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거나 외국인주민 쉼터를 운영 중인 서울 소재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운영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최대 3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3곳과 거주가 불안정한 외국인 주민에게 임시거처를 제공 중인 민간 '외국인 주민 쉼터' 3곳을 선정, 개.보수 및 식재료,침구류 교체 비용으로 개소당 최대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지원할 분야는 △ 외국인 근로자 인권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 외국인 주민 쉼터 운영이다.

외국인 근로자 인권 강화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사업장에서 겪고 있는 인종 차별적인 언어, 행동, 일상생활의 고충,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면 공모 가능하다.

 

다만, 기존의 공공 또는 민간 외국인근로자 지원기관에서 시행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내방을 통한 상담, 한국어교육, 의료지원, 체육대회 등 이미 정차괸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단체는 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예산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달 30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시청 왹구인다문화담당관(신청사 9층)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결과는 4월 9일 발표예정이다.

시는 이달 25일 오후 3시 서울글로벌센터 4층에서 지원희망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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