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영국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3.0% (25.12월 3.4%)... 근원 CPI 상승률은 3.0% 기록
2026-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영국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가운데 2026년 1월 영국 소비자물가(Headlin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0%로 직전월인 12월(3.4%) 보다 하락했다. 지난 해 3월(2.6%) 이래 공공요금인상등으로 오름폭을 확대(7,8,9월 3.8%)한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되돌림이다. 같은달 독일(2.1%) 및 프랑스(0.4%)의 CPI 상승률에 견주어 보면 높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는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상품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6%로 직전월인 작년 12월(2.2%) 보다 하락했다. 영란은행(BOE)이 통화정책 결정 판단에서 중시하는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4.4%로 전월(4.5%)보다 소폭 하락했다. 상품물가보다 더딘 둔화세 지속이다.
구성항목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을 보면 식음료( 3.6%), 주류· 담배(4.6%), 의류(0.0%), 주거서비스(4.5%), 교통(2.7%), 운송(2.7%), 통신(4.6%), 오락· 문화(2.6%)등을 기록했다.
자료 영국 통계청(www.ons.gov.uk) 참조 검색일 2026년 2월 19일
필 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코로나 이후 영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전년동월대비) 11.1%(정점 2022년 10월)까지 상승했다. 이후 국내 비용에 더 의존적인 서비스 물가( 22년 10월 6.3%→24년 9월 4.9%→26.1월 4.4%)는 상품가격(22 10월 14.8%→24.9월 -1.4%→26.1월 1.6%)에 견주어 더딘 둔화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