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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글로벌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규모(1500억달러 상회)는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글로벌 경쟁 심화된 가운데 시장 가격(평균가격)은 8% 하락 2026-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리튬·니켈·코발트등 광물가격의 변동은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전체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리튬 이온은 양극(+), 물질과 음극(-) 물질의 산화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양극- 음극을 이동하면서 이차전지를 충전및 방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해 리튬 이온(lithim-ion) 글로벌 배터리 시장 규모는 1500억달러로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AI· 휴머노이드 로봇,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시장규모는 확대 흐름이다.  2025년 기준으로  전기차 산업(전체 수요의 70%)은  가장 중요한 전방 산업이다. 2015년 주요 전방 산업(전체 수요의50%)이었던 모바일· IT 기기는 5% 밑으로 축소했다.  

 


한편 중국 배터리업체( CATL,BYD,Farasis등)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상황.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한·중·일)간· 업체간 경쟁은 한층 치열해 진 가운데 지난 해 리튬 이온 배터리 글로벌 시장 가격(평균가격)은 8% 하락했다.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속 중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저가·보급형 모델 비중이 확대된 상황. LFP에 기반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저가 공세는 가격 하락폭 확대요인으로 풀이된다.  고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은 더욱 심화된 상황. 25년 중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특히 에너지 저장장치(energey storage system) 가격 하락 폭이 컸다. 


 자료 IEA  참조                                                                                 검색일 2026.2.15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산업통산부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1월 한국의 이차전지 수출(25.1월 5.2억달러, -12.6%→26.1월 5.5억달러, +5.8%) 은 해외 생산 확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대 미국 신제품 출하, 리튬(25.1월 10.1→26.1월 16.0 $/kg) 및 니켈(25.1월 15.379→26.1월 17,859 $/ton)가격 상승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리튬(LI)과 니켈(NI), 코발트(CO),망간(Mn), 알루미늄(AI)등은 양극재(cathode material)의 원료이다. 양극재는 양극을 구성하는 재료로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전압을 결정한다. 리튬은 전류 생성 및 충전에, 니켈은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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