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근절위해 실버보안관 나선다 2015-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 제공: '떳다방'  허위.과대광고 제품판매 흐름도)
 

 서울시가 4월부터 실버보안관을 위촉해 어르신 울리는  속칭 "떴다방"의 본격 단속에 나선다.  상품교환권,관광여행,저가 불법 상품으로 어르신을 유인하여 효능이 없는 제품을 비싼 값에 팔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속칭 "떴다방'에 대한 대응책이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실버보안관'을 위촉해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등은 그동안 '떴다방'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업체들이 내.외부에 CCTV 설치, 현장감시원 채용 및 내부 통제 강화 등 지능적으로 단속망을 교묘하게 피하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실버보안관의 주요 임무는 △ 어르신 대상 식품 등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신고 및 정보제공 △ 피해 예방을 위한 경로당,노인 복지관 등 홍보,계몽 △ '떳다방' 합동 단속 참여 등이다. 실버보안관 2인1조로 단속반을 편성 매주 1회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떴다방의 주요 피해자가 판단력이 약한 어르신이 대다수"라며 "단속 외에도 실버보안관과 함께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실시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떴다방'의 근절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식양처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고창구'를 마련 하는 등 전 방위적인 대웅체계도 구축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