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기업 체감경기는 견조한 모습 ... 미국 관세정책은 자동차등 제조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 지속되나
2026-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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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 관세정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지만 일본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다.
2026년 1월 중 기업 경기 판단 DI( 계절조정, 내각부 26.2. 9일 발표)는 48.6로 2개월 연속 상승( 25.11월 47.4→12월 47.7→ 25.1월 48.6)했다. 제조업(44.9→45.3→47.2)과 비제조업(49.6→49.6→49.9) 모두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DI (좋음, 나쁨)지수는 기업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앞서 지난 해 12월 일본은행(BOJ) 단기경제 관측조사(단칸) 결과(25.12.15일 발표)를 보면 전 규모· 전산업 판단지수는 17%p로 2018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단칸조사는 9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회수율이 99%이상이다. 2025년도 설비투자계획액 증가율(토지 제외,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은 전년비 9.5% 증가했다. 2024년도(6.9%)에 견주어 보면 10.8% 증가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케인즈주의자들의 경기변동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는 민간 독립투자이다. 민간투자는 이자율과 거의 무관하고 기업가들의 동물적 본능(animal sprit)에 의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