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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이민제한 정책으로 미국내 노동 공급은 제한적인 가운데 최근 3개월간 월평균 민간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은 2.9만명 정도를, 미 연준이 노동시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지표인 실업률은 4.4%를 기록했다. 미국내 AI 확산은 고용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까. 미국 기업들이 높아진 관세부담 전가는 노동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11일 (현지시각) 미국 노동청(BLS) 발표 '2026년 1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1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13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17.2만명 증가한 가운데 정부부문 취업자 수는 4.2만명 감소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데이터 신뢰도가 하락한 상황. 지난 해 11월( 5.6만명 →4.1만명)및 12월(5만명→4.8만명) 취업자수는 1.7만명 하향·조정됐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헬스케어(+8.2만명), 사회서비스(+4.2만명),건설(+3.3만명)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경제활동 참여율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실업률은 4% 중 후반대에서 유지되는 흐름이다. 1월중 경제활동참가율은 62.5%를 기록했다. ※ 25.1월 62.6%→6월 62.3%→12월 62.4% 미 연준이 노동시장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실업률은 4.3%를 기록했다. 이민자 유입감소이 감소한 가운데 기업들이 관세비용 증가 등에 고용을 축소하면서 지난해 1월 4.0%에서 4%대 중반(9월 4.4%→11월 4.6%→12월 4.4%) 수준까지 상승했다.
부진한 미국의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될까. 관세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미국내 임금상승률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까. 1월 중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다. 지난 해 미국내 시간당 평균임금은 고용 둔화를 반영하여 상승세가 둔화( 4.1%→3.8%) 된 모습을 나타냈다. 2월 미국 고용보고서는 3월6일(현지시각) 발표 예정이다.
자료 미국 노동청(www.bls.gov.us) 참조, 검색일 2026.2.1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