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6년 1월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1.4%(25.12월 -2.1%) 하락... 지난 해 7월(-4.5%)이후 6개월 연속 하락 폭 축소흐름
2026-0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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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공급과잉이 중국 경제 성장에 부담된 가운데 중국 당국은 15차 5개년 규획을 시행하는 첫해인 2026년. 내수 확대(민생투자)를 통해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완만한 물가 회복세를 나타낼까. 지난 해 생산자 물가 하락세(연간 상승률: 25 -2.6%)가 지속된 가운데 중국 정부의 연간 CPI 상승률(-2.6%)은 목표치(2%)를 밑돌았다.
1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6년 1월 생산자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대비)상승률은 -1.4%로 직전월인 25년 12월(-2.1%)보다 하락 폭을 축소했다. 지난 해 7월(-4.5%)이후 6개월 연속 하락 폭 축소흐름이다. 생산재 가격(11월 -2.4%→12월 -2.1%→26.1월 -1.3%) 은 하락 폭을 축소한 가운데 생활재 가격(-1.5%→-1.3%→-1.7%) 하락 폭은 전월보다 확대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www.ststs.gov.cn) 검색일 2026. 2.1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신규가격효과보다 이연효과(carryover effect)가 더 큰 영향이 지속될까.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24년 -2.2%→25년 -2.6%)는 전년대비 하락 폭을 확대했다. 2023년 6월(-5.4%) 7년래 최저를 기록한 후 완화 됐지만 여전히 마이너스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