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2%(25년 12월 0.8%) 기록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식품가격(-0.7%)은 하락세
2026-0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1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2%(전월대비 + 0.2%) 를 기록했다. 저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제기된 중국의 저성장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까. 지난 해 중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1%( 중국 정부 목표치 2%내외, 24년 0.2%)를 기록했다. 작년 10월 플러스 전환(25.9월 -0.3%→10월 0.2%) 이후 4개월째(11월 0.7%→12월 0.8%→26.1월 0.2%) 증가세 흐름이다.
품목별로 보면 식품가격(-0.7%)은 지난 해( -1.5%)에 이어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1월 중 돼지고기 가격은 1년전보다 13.7% 하락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비중은 식음료(29.5%), 주거(22.1%),교통통신(14.3%), 교육문화(11.4%),보건(8.9%), 생황용품및서비스(5.5%) 등이며 돼지고기의 소비자물가 기여도는 1.9%에 달했다. 신선채소(6.%)· 신선과일(3.1%) 가격은 지난 해 1월 가격에 견주어 상승했다.
비식품가격(전년동월대비)은 0.4% 상승했다. 교통· 통신(-3.4%)은 하락한 가운데 생활용품및서비스(2.6%),의료· 보건(1.7%)은 상승했다. 교육문화오락(0.0%)은 변동이 없다. 서비스가격(0.8%)과 소비재가격(0.3%)은 소폭 올랐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www.stas.gov.cn) 검색일 2026년 2월 1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