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본 물가와 임금의 경제 선순환구조 충족됐다. 지난 해 일본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임금상승률 웃돌면서 실질임금은 마이너스 성장세 2026-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 임금인상→ 소비증가→기업수익 확대→경제성장)가 구축되었을까. 성장투자· 안전망 강화'를 강조한 바 있는 다카이치 총리는 종래 추진중인 정책을 지속 이어갈까. 일본 정부는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해 아베 노믹스부터 명목임금 인상등 임금인상 목표를 제시하고 이시바 전 내각에에서도 물가 상승을 상회하는 임금인상 정책을 추진했다.


지난 해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오름폭을 확대하면서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민간소비 회복세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9일 일본 후생 노동성 발표 통계(속보)를 보면 2025년 명목임금(현금급여총액) 상승률(전년비)은 2.3%( 23년 1.2%→24년 2.8%)로 집계됐다. 실질임금 상승률(전년비) -1.3%( 23년 -2.5%→24년-0.3%)를 기록했다.

일본 실질 임금흐름을 보면 2024년 하반기 일시적으로 0%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후 작년 12 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락 요인을 보면 식료품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24년 3.2%→25년 3.7%)은 임금인상률을 웃돌았다.


일본 기업들의 임금 상승에 대한 판매가격 전가는 완만한 싸이클로 진행되면서 경제활동은 지속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낼까. 일본 은행(BOJ)은 점진적인 금리인상( 25년 12월 무담보익일물 콜금리 0.75%로 인상)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인 시점. 최근 일본은행(BOJ)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해 4분기 소비활동지수( 실질, 여행수지 조정)은 전분기 대비 0.2% 하락했다. ※ 25년 2분기 +0.2% →3분기 +0.6% → 4분기 -0.2%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www.mhlwgo.jp),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6년 2월 1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