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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본 연간(1~12월 중) 무역수지(속보치)는 8487억엔 적자 … 2022년(-15조5107억엔) 역대 최대 적자 기록 이후 적자폭 축소흐름 2026-0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1차 소득수지 중심으로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구조가 변화한 가운데  일본 무역수지는 연간수지는 적자폭을 축소한하는 흐름이다.  일본 무역수지는 지난 2022년  엔화 약세(미달러화대비)가 심화된 가운데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역대 최대 적자폭을 기록했다.  


 9일 일본 재무성 발표 '2025년 12월 국제수지(속보)' 통계를 보면 2025  연간(1~12월 중) 무역수지는 848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3조6602억엔) 대비 적자폭은 76.5% 감소했다. 지난 2022년(-15조5107억엔) 역대 최대 적자폭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23년 -6조6116억엔 →24년 -3조6602억엔) 적자폭 축소 흐름이다.


 지난 해 연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증가했다. 수출은 107조7630억엔으로 전년(105조974억엔) 대비 2.5% 증가했다. 통관수출(확보치 3조3573억엔) 기준(일본 관세국 1월 29일 발표)으로는 전년비 3.1% 증가했다.  수출가격은 3.2% 상승한  가군데 수출물량은0.1%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전자부품(+8.2%), 식료품(16.2%), 원동기(+5.6%)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수입은 108조6118억엔으로 전년(108조7576억엔)대비 0.1% 감소했다. 통관 수입(113조932억엔)은 113조932억엔으로 전년비 0.3% 증가했다.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입가격은 3.3% 하락한 가운데 물량은 3.7% 증가했다.


 서비스 수지는 3조3928억엔 적자로  여행수지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전년(-2조7765억엔)에 견주어 6163억엔 적자폭을 축소했다.  지난 해 한해동안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는 42,683,600명으로 1년전보다 15.8% 늘었다.  1차소득수지는 41조5903억엔으로 1년전(24년 39조7201억엔)보다 4.7% 증가했다. 일본은 세계 최대 순채권국이다. 직접투자(24년 28조2294억엔→25년 25조6023억엔)는 전년보다 줄었다. 


 자료  일본 재무성(www.mof.go.jp) 참조     검색일 2026년 2월 9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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