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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최근 인공지능 기술(AI)은 특정 영역에서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향후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협업 도구로 지속 진화할까. 직무내용과 업무방식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까.
미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기업인 Anthropic 발표 2026년 1월 경제지표(Economic Index) 보고서를 보면 AI 는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자동화(Automation) 보다 인간과 AI가 협업(학습, 작업반복,검증등)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증강(Augmentation)으로 전환 추세이다.
Anthropic Economic Index는 지난 해 2월 처음 발표 이후 분기별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의 AI 사용비율( 24.8월 44.5%→25.1월 38.8%)은 낮아진 반면 증강비율( 55.5%→61.2%)은 높아졌다. 일본( 56.7%→61.4%),대만(53.4%→59.1%), 싱가포르(54.7%→60.4%)도 협업도구로 사용이 확대한 모습이다.
한국의 AI 사용(3.06%)· 업무( 51.1%)비중은 대만( 0.77%, 45.8%) 싱가포르(0.51%, 40.8%)보다 높았다. 일본( 사용 비중 3.12%, 업무 40.8%)과 비슷한 수준이다. 글로벌 AI 사용 역량은 코딩,데이터분석등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딩 관련 작업은 전체 사용량의 24%를 차지했다. 직무 내용에서 한국, 일본,대만,싱가포르 모두 컴퓨터 부분( 소프트웨어 디버깅, 개발,최적화등) 영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컴퓨터· 수리직(25.6%), 예술·디자인·미디어직(14.9%), 교육·도서관직(13.4%), 사무.행정지원직(6.1%) 지역. 사회서비스직(3.4%) 순으로 AI 활용 비중이 높았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