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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지난 해 국내 경상수지는 1230.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AI 수요 확대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2026년 12월기준으로 32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6일 한국은행 발표 '202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12월 경상수지는 187.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경상수지 흑자폭은 1230.5억달러로 2024년( 999.7억달러)에 견주어 230.8억달러 늘었다. 국제수지표는 경상수지,자본수지, 금융계정과 오차 및 누락의 네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그중에서 경상수지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생산활동, 고용,국민소득 등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때문이다. 최근 국내 경상수지는 상품수지와 본원소득 수지를 중심으로 흑자폭 확대흐름이다.
구성내역을 보면 지난 해 12월 상품수지( 재화및 원자재의 수출과 수입에 따른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는 188.5억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상품수지는 1380.7억달러(24년 1109.1억달러)로 1년전보다 흑자폭을 확대했다. 반도체 수출호조등에 힘입어 연간 수출( 7039.7억달러→7189.4억달러)은 전년대비 149.7억달러 증가했다. 558.8억달러를, 수입( 5930.6억달러→5808.7억달러) 은 전년대비 121.9억달러 증가했다.
작년 12월 중 서비스 수지( 가공서비스,운송, 여행, 건설, 보험서비스, 금융서비스, 지적재산권 사용료 등에 따른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는 36.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여행( -128.8억달러→-134.9억달러) 및 기타 사업서비스(-137.6억달러→-155.4억달러)등을 중심으로 1년전보다 50.9억달러 적자폭을 확대했다.
12월 본원소득수지(1년 미만 단기 체류 근로자의 급료 및 임금, 해외투자에 따른 배당금 및 이자지급에 따른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는 47.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본원 소득수지( 267.8억달러→279.2억달러)는 배당소득등 투자소득( 286.9억달러→301.7억달러) 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대비 24.8억달러 증가했다.29.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2월 중 이전소득수지(무상원조,기부금과 구호물자, 친척에 대한 송금 및 국제기구 출연금 등으로 인한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는 11.9억 달러 적자를, 연간 이전소득수지는 84.2억달러를 기록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