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026년 1월 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HICP)상승률(전년동월대비) 1.7%(25.12월 2.0%), 근원물가 상승률은 2.2%(12월 2.3%) 로 오름폭 축소 2026-0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유럽중앙은행(ECB)는 연내 정책금리(현재 수신금리 2.00%)를 인상할까. 최근 유로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물가 목표(2%)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6년 1월중 소비자물가 (HICP)상승률(전년동월대배)은 1.7%(속보치)로 지난 해 12월(2.0%)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2.2%(25.12월 2.3%)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각) EU통계청 발표 ' 2026년 1월중 유로지역 (21개국,불가리아포함) 소비자물가상승률(HICP)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7%(속보치)로 직전월인 12월 (2.0%) 보다 하락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률은 4.1%로 물가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해 111월중 오름폭을 확대했던 서비스 물가( 25.11월 +3.5%→12월 +3.4%→26.1월 3.2%)는 2개월 연속 오름폭을 축소했다. 식음료/주류/담배 가격 상승률은 2.7%로 2개월 연속 오름폭( 25.11월 2.4%→12월 2.5%→26.1월 2.7%)을 소폭 확대했다.


식음료/주류/담배와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2%로 2개월 연속 오름폭( 11월 2.4%→12월 2.3%→25.1월 2.2%)을 축소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소비자물가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월중 유로지역 주요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을 보면 독일( 25.11월 2.5% →12월 2.0%→26.1월 2.1%)은 2% 초반대에서 등락했다. 스페인(3.2%→3.0%→2.5%)과 프랑스( 0.8%→0.7%→0.4%)는 2개월 연속 오름폭을 축소했다. 이탈리아(1.1%→1.2%→1.0%)는 1% 초반대에서 등락했다.


자료 EU 통계청(https://ec.europa.eu/eurostat ) 참조            검색일 2026. 2월 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HICP(Harmonised Index of consumer Prices):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조화소비자물가지수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