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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CFI(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지난 해 연말 고점을 끝으로 2026년 1월 중 4주 연속 하락세 2026-0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과 중국과의 통상 관계는 관리 가능한 긴장 상태로 지속 유지될까. 최근 글로벌 해운 운임은 조정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상하이 해운거래소 자료를 보면 SCFI(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지난 해 연말 고점을 끝으로 2026년 1월 중 4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 말 1650pt 대를 웃돌던 SCFI 지수는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2026년 1월 30일기준으로 1317pt 까지 하락했다.  중국 춘절을 앞둔시점. 선사들의 GRI 시행에 따른 운임 상승 효과가 약화된 가운데 수요둔화· 공급정상화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내 소비는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국 수입업체들은 관세인상 전 재고량을 늘린 상황. 올해 1월 중 미주 항로 스팟운임은 변동성을 지속 나타냈다. 1월 중 중국발 - 미국향 해운운임은  지난 해 말 2180pt에서 등락하면서 1월 30일 기준으로 1867pt로 하락했다. 홍해 우회항로가 '뉴노멀로 정착되었을까.  미서안보다 항해거리와 운임 비용이 높은 중국 상하이- 미국 동부 항만 노선 운임은 작년 말 3000pt대에서 등락하면서 1월 30일기준으로 2600pt대로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중국의 대미 수출 품목을 보면 기계류,컴퓨터,전자기기및 휴대폰,자동차및 자동차부품이 전체수출의 절반을 차지한다. 종래 기계류 및 가전제품등 수출은 미국의 재고 사이클에 2개월정도 선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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