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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25.12월 2.3%)로 안정된 흐름... 생활물가 상승률은 2.2%(25.12월 2.8%)로 오름세 둔화 2026-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1월중 국내 소비자 물가는 안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를,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2.0%를 기록했다.   지난 해 4분기 2% 후반대를 웃돌던  생활물가 상승률(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은 2.2%로 낮아졌다.


3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6년 1월 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산물 가격( 2025.11월 5.6%→12월 4.1%→26.1월 2.6%)은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둔화했다. 농산물( 25.11월 5.4%→12월 2.9%→26.1월 0.9%), 축산물(5.3%→5.1%→4.1%), 수산물(6.8%→6.2%→5.9%) 모두 오름폭을 축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 보다 쌀(18.3%), 사과(10.3%),고등어(11.7%),수입쇠고기(7.2%) 가격이 오른 반면 무(-34.5%), 배추(-18.1%), 배(-24.5%), 당근9-46.2%),귤(-5.3%)등 가격은 내렸다.  1년전보다 공업제품은 1,7%, 전기·가스·수도는 0.2% 올랐다. 


1월중 근원물가(core, 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지난 해11월(2.0%)및 12월(2.0%) 수준을 유지했다.  개인서비스(25.11월 3.0%→12월 2.9%→26.1월 2.8%)는 2개월째 소폭 하락했다. 외식물가( 11월 2.8%→12월 2.9%→2.9%)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월 중 생활물가는 지난 해 1월 물가에 견주어 2.2% 상승했다. 지난 해 4/4분기 2% 중후반대(25.10월 2.5%→11월 2.9%→12월 2.8%)에서 2% 초반대로 상승폭 축소이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로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청)이 1998년부터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괴리를 보완하기위해 발표되고있다. 생활물가지수 는 소비자물가 내 전체 458개 품목중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는 가계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측정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서 도시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나 화폐의 구매력을 측정할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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