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정리) 미 연준(Fed)의 지급준비금 관리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
2026-0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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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 연준(Fed)은 지난 해 10월 FOMC에서 12월 1일자로 대차대조표(BS)축소 종료(QT: 2022년 6월~2025년 11월)를 결정했다. 12월 FOMC회의에서는 충분지준(ample reserves) 유지를 위해 '지급준비금 관리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 시행을 발표했다.
여기서 '지급준비금 관리매입'은 단기 유동성 관리를 위한 단기국채(T-Bill)위주의 준비금 관리목적의 자산 매입조치로 장기채권 매입위주의 경기부양 목적 양적 완화( 2020년 3월~2025년 11월)와 구별된다. 세금납부시기(4월 15일)가 되면 일시적으로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Treasury General Account)은 일시적으로 급증한다. 반대로 미 연준의 B/S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채 항목인 지급준비금은 급감한다. 결과적으로 단기자금시장(money market) 금리는 상방 압력을 받게된다.
세금납부시기인 4월까지 Fed는 국채(T-Bill)매입 규모를 늘려 일시적으로 급감한 준비금을 상쇄(offset)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준비금 관리매입(RMP)'은 충분지준을 유지하는 한편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 미국에서의 은행이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의 금리) 목표 범위내에서 시장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기여하는 금융정책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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