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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최근 겨울철 혹한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 에너지청(EIA) 자료를 보면 2026년 1월22일(현지시각) 기준으로 헨리허브(Henrry Hub) 천연가스 현물가격은 MMBTU 당 8.15 달러 정도를 기록했다. 올 1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 흐름을 보면 겨울철 천연가스 가격은 수요가 늘면서 일반적으로 가격 오름세다. 종래 전기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
계절적 요인에 그칠까. 올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오름세를 보일까. 변동성을 확대할까. 지난 해 미국 천연가스 평균가격(Henrry Hub, 도매 현물가격 기준)은 MMBTU당 3.52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평균 가격(2.19달러) 대비 큰 폭(56%)으로 상승했다. 2025년 중 하루 평균가격은 MMBTU 당 2.65~9.86 달러 구간에서 등락했다. 작년 여름철 기록적인 생산량으로 큰 폭으로 하락 후 겨울철을 앞두고 오름폭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중 EIA 단기 에너지 전망보고서를 보면 올해 미국 천연가스 평균가격(현물)은 3.50달러(MMBTU당) 대를 하회(3.46달러)할 것 예상된다. 2027년 가격은 4.59달러로 상승할 전망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이자 점유율을 보유한 나라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유럽지역 수출은 증가세다. 미국 관세정책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올해 미국의 유럽지역등 천연가스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갈까. EIA 보고서를 보면 미국 천연가스 수출 비중이 큰 LNG 수출은 올해 9%(1.3 Bcf/d), 내년 11%(1.7 Bcf/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미국 에너지청(www.eia.gov.us) 참조 검색일 2026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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