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지난 해 12월 일본 수입물가(엔화 기준) 상승률은 0.0% (11월 -1.7%)기록,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1년전보다 1.5%(11월 -2.6%) 하락 2026-0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환율변동성은 인플레이션(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지난 해 12월 말 일본 엔화 환율( 24년말 157.3→25년말 156.7)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환율 변동성은  미국 영국,유로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2022년 이후 심화된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일본의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나타냈을까.


  15일 일본은행 발표 ' 2025년 12월 상품 물가 보고서'를 보면 12월 수입물가지수(엔화기준)는 163.6(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0.0% 상승했다. 올해들어 상승세로 전환할까. 지난 해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4개월간( 4월 -7.3%→5월 -10.3%→6월 -12.0%→7월 -10.6%) 큰 폭으로 하락한 후 관세협상 타결이후 하락 폭을 축소( 8월 -4.3%→9월 -1.2%→10월 -1.6%→11월 -1.7%→12월 0.0%)했다.  

 

 최근  일본내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2022년이후 가파르게 절하된 엔화 환율(엔화약세)은 일본내 수입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내각부 보고서를 보면 수입물가의 변동이  재화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6개월정도 시차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달  자원가격 흐름에 영향을 받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22.8(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1.5% 하락했다. 지난 내 1년동안 2~6% 범위에서 하락세를 등락 했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5.1.1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