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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1월 12일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고채금리는 3.39%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3.39%)와 같은 수준이다. 미국 국채금리는 주로 기간 프리미엄 경로를 통해 한국 국고채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지난 해 미국 국채금리(국채 10년물)는관세정책영향으로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전년대비 40bp( 24년말 4.57%→25년말 4.17%)하락한 반면 한국 국고채금리(국채10년물)는 53bp(24년말 2.86%→3.39%) 상승했다. 지난 해 한국 국고채 금리 고점(10년물 25.12.9일 3.45%, 3년물 12.11일 3.10%)은 최종금리(2.50%) 수준을 웃돌았다.
금리결정이론에 따르면 국채금리는 기준금리(미래 단기금리)에 대한 예상치(위험조정금리, risk-neutral yields)와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 위험보상금리)의 합으로 구성된다.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및 실물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기간 프리미엄은 확대된다.
지난 해 기준금리 인하가 국채금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까.(팬더믹이후 금리인상기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 지난 해 미 연준(Fed)은 9월(25bp),10월(25bp),11월(25bp) 3차례 연속 총 75bp 금리를 인하( 현재 연방정책금리 3.50~3.75%)했다. 한국은행은 2월, 5월 2차례 50bp를 인하했다.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2.50%(23.1월 3.50%)까지 하락했다. 지난 해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이 큰 한국 3년물 국고채금리는 35bp(24년말 2.60%→25년말 2.95%) 상승했다. 12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98%로 작년 말 금리(2.95%)보다 3bp 상승했다. 이날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는 41bp(25년말 44bp)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1.1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