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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정책영향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해 미국의 월별 무역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축소 흐름(25.3월 1364억 적자 →10월 294억적자)이다.
이번주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10일 현지시각) 2025년 10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 적자폭은 294억 달러로 전월대비 39.0% 축소됐다. 수출은 3020억달러(상품 1959억달러, 서비스 1061억달러)로 직전월인 9월(2942억달러) 보다 2.6% 늘었다. 수입은 3314억달러( 상품 2550억달러, 서비스 763억달러)로 9월(3314억달러) 보다 3.2% 감소했다.
무역상대국 별로 보면 지난 해 3분기 중 저가의 공산품, 전자부품등을 대량 생산하여 낮은 마진률로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많은 멕시코(503억달러)의 대미 흑자폭이 가장 컸다. 멕시코에 이어 베트남(442억달러), 중국(331억달러), 대만(344억달러), 독일(158억달러),인도(141억달러), 한국(108억달러), 일본(106억달러), EU(97억달러),아일랜드(74억달러),말레이시아(60억달러), 캐나다(47억달러), 프랑스(31억달러), 이스라엘(12억달러)순으로 대미 흑자폭이 컸다. 자동차 대미 수출비중이 큰 일본과 EU에 대한 적자폭은 각각 170억러, 53억달러 축소됐다. 캐나다는 USMCA 협정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무역마찰이 심화(8.1 관세 25%에서 35%로 인상)되면서 멕시코 대비 대미 수출규모가 더 감소했다.
한편 EU 통계청 자료를 보면 EU의 무역수지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흑자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3분기 중 EU 수출액은 7239억 유로로 직전분기인 2분기(7257억 유로)에 견주어 18억 유로 감소했다. 수입은 6887억유로로 2분기(6291억 유로)보다 34억 유로 감소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www.bea.gov.us) 검색일 2026. 1.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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