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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국의 저물가 기조가 장기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 경제가 일본형 장기 장기 저성장에 빠질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 2025년 12월 중국의 소비물가지수(CPI)는 1년전에 비해 0.8% 상승했다. 돼지 고기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속 연간(25. 1~12월) CPI 상승률은 0.0%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2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8%로 10월 플러스 전환(25.9월 -0.3%→10월 0.2%) 이후 3개월째(11월 0.7%→0.8%)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 보면 식품 가격( 11월 0.2%→12월 1.1%)은 전월에 비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비식품 가격( 0.8%→0.8%)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재가격(11월 0.1%→12월 1.0%)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서비스 가격( 0.7%→0.6%)은 오름폭이 축소됐다.
2025년 중국의 연간(1~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0%(중국 정부 목표치 2%내외)로 1년전에 보합세를 기록했다. 중국 CPI 비중이 큰 식품가격은 전년대비 -1.5% 하락했다. 전체 고기가격지수의 절반 수준을 상회하는 돼지고기 가격은 - 6.1%(24년 +7.7%)하락했다. 비 식품가격은 0.4%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0.3%)이 내린 반면 서비스 가격(0.5%)은 올랐다. 품목별로 더보면 주거(0.1%), 교양·문화·오락(0.8%), 생활용품및 서비스(0.9%) 등이 1년전보다 소폭 오른 반면 교통·통신(-2.6%)은 하락했다. 한편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제외)는 1년전보다 0.7% 올랐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www.stas.gov.cn) 검색일 2026년 1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