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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및 수입비중은 각각 18.4%, 22.4%로 여전히 최대 교역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중국 위안화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은 낮아질까. 달러인덱스 추종흐름을 나타낼까. 달러 약(강)세와 괘를 달리할까.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등으로 글로벌 교역 환경불확실성이 지속된 2025년. 최근 1년간 위안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4%정도 강해졌다. 2024년말 7.29 위안을 웃돌던 역내 달러(CNY) 환율은 2025년말 6.98위안대로 하락했다. 중국의 중앙은행(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구간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고있다. PBOC(www.pboc.gov.cn)는 매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고려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지수를 토대로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역내 위안화(CNY)는 고시환율의 ±2% 범위 내에서 거래된다. ※ 2026년 1월6일 고시환율 7.0173( 25년 12.31일 7.0288)
위안화 대미달러 움직임을 보면 2024년 10월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에 따른 미달러화 강세에 영향받아 동반 약세를 나타냈던 중국 위안화는 지난 해 달러인덱스(DXY) 추종흐름에서 벗어나기도했다. 25년 4월 미국의 상호관세발표 직 후 미 달러화지수가 보합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위안화 변동성은 미·중 무역협상 전개 양상등에 따라 확대·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미· 중 무역 마찰이 고조되면서 7.20위안대( 4.9일 CNH 환율은 7.35위안까지 상승)를 상회했던 위안화 환율은 양국간 무역협상이 진전되면서 하락세(9월말 7.12→11월말 7.07→12월말 6.98)를 이어갔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