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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 무역적자의 근본원인이 미달러화의 구조적 강세에 있는 것으로 보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올해 미 연준(Fed)에 대한 금리인하 압박등으로 미 달러화 약세를 지속 유도할까. 미달러화 약세는 미국의 수입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상승이란 부작용으로 작용할까.
지난 해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2024년말 108대에서 2025년말 98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 엔화,파운드화,캐나다,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로서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 달러화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는 큰 폭으로 절상됐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미국 관세정책등으로 글로벌 달러화에 신뢰가 약화된 가운데 1유로와 교환된는 미 달러화는 24년말 1.035 에서 25년말 1.175로 13% 넘게 상승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재개된 작년 9월 중에는 2021년 9월이후 최고치(25.9.16일 1.187)를 기록했다. 2022년이후 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BOJ는 통화정책정상화(금리인상)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 엔화(24년말 157.20→25년말 156.71)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엔화 다음으로 비중이 큰 영국 파운드화(GBPUSD: 24년말 1.2516→25년말 1.1746)는 지난 1년간 8% 정도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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