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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의 금리인하 사이클과 25년말 기준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 흐름 2026-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ECB(유럽중앙은행)은 지난 해 6월 6일 Pivot(통화정책 전환, 수신금리 기준: 4.00%→3.75%) 이후 7차례(9.12일 3.75%→3.50%, 10.17일 3.50%→3.25%, 12.12일 3.25%→3.00%) 25bp씩 총 200 bp (수신금리: 4.00%→ 2,00%)정책금리를 인하했다. 2025년 한해 만 놓고보면 4차례(25.1.30일 3.00%→2.75%, 3.6일 2.75%→2.50%, 4.17일 2.50%→2.25%, 6.5일 2.25%→2.00%) 금리를 인하했다. 작년 하반기 들어서는 유로지역 실물경제는 회복세가 이어진 가운데 4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25.7.24일, 9.11일, 10.30일,12.18일) 했다.


지정학적·글로벌 통상환경요인등으로 ECB의 금리경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 지난 해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올랐다. 2024년 말 2.37%였던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5년 말 2.86%로 49bp 상승했다. 같은 기간 2년물 국채금리는 4bp(24년말 2.08%→25년말 2.12%) 상승했다.


미 연준(Fed)은 ECB와 달리 작년 하반기들어 3차례 연속 25bp씩 정책금리인하 (25.9.18일, 10.11일, 12.11일)를 단행한 상황. 25년 말 기준으로 미국과 독일의 장기금리(국채 10년물)차는 1.31%p(24년 2.20%p)를 기록했다. 31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독일 국채금리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7%를 기록했다. 같은날 단기 2년물 금리차는 1.35%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금리( -40bp: 24년말 4.57%→25년말 4.17%)보다 단기금리(-77bp: 24년말 4.24%→25년말 3.47%)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ECB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될까. 지난 해 9월 통화정책회의 직후 르가르드 ECB총재의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끝났다는 발언이 나온 이후ECB는 주요 정책금리 동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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