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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업과 AI 지향성 그리고 혁신 J - Curve 현상' 2026-0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로봇(robot) 개발 및 활용도가 높은 기업에서 출원한 특허는 일반 기업의 특허보다 인공지능(AI) 지향성이 현저히 높다. 로봇 개발· 활용과정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데이터 생산은 해당 기업의 AI 기술 발달로 이어지는  주된 요인이다.


  로봇 도입에 더 많이 노출된 기업들이 독창성(orginality)과 범용성(generality)을 갖춘  우수한  AI관련 특허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원과 협업을 요구한다. - AI 관련 특허는  평균적으로 더 많은 수의 개발자로 구성된 팀에 의해 개발된다.  


 로봇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이 기존 분야에서 AI 분야로 혁신활동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는 혁신이 양적·질적으로 확대되는  '혁신 J-  Curve '현상이 나타난다.   AI 관련 특허의 높은 개발비용으로 초기에는 특허 수량이 감소하지만 장기적으로  우수한 특허를 더 많이 생산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참고) 혁신 J 커브현상과 J 커브 효과란 용어는 구별된다. 혁신 J-커브 현상'이란 첨단기술 등 기술도입이나 정책변화 초기에는 비용상승으로 성과가 악화되지만,시간이 지나면 생산성이나 경제성장등 긍정적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경제이론적으로 J-Curve 효과란 용어가 있다. J커브 효과란 환율 평가절하를 실시하면 일시적으로는 경상수지가 악화되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국제수지가 개선되는 효과를 의미한다.J커브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마샬-러너 조건이 성립하지 않음을 의미한다.-평가절하가 이루어지면 단기에는 수출가격이 하락하나수출물량이 별반 증가하지 않으므로 수출액이 감소하여 국제수지는 악화된다. 수출가격이 하락하면 수출물량이 점차 증가하여 수출액이 증가하므로 장기에는 국제수지는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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