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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이후 미국의 금융정책 기조와 연준의 대차대조표(B/S) 변화 흐름 2026-0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코로나 19 팬더믹 발생 직후 미 연준(Fed)은 연방기금금리(F.F) 목표범위를 인하하고 공격적인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실시하면서 미국 경기회복을 앞당겼다. 그러나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미 연준은 제로금리에서 다시 금리를 인상하면서 2024년 9월 FOMC 이전까지 5.5%로 상승했다. 경기부양목적의  장기채권 매입위주의 양적완화 (2020년 3월 ~2022년 3월)는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QT)으로 정책기조를 선회했다. 연준의 보유자산은 팬더믹이후 QE로 2020년 3월 4.4조달러에서 2022년 4월 9조까지 증가했다. 


 2024년 9월 FOMC의 pivot(통화정책전환 상단 5.50%→5.00%)이후 지난 해말까지  5차례(24년 11월 4.75% 12월 4.50%, 25년 9월 4.25%, 10월 4.00%,12월 3.75%) 총175bp 금리인하로 현재 Fed의 F.F 금리 목표범위는 3.50%~3.75%로 낮아졌다.  한편 QT 규모와 시기는 지준축소 속도를 잣대로 초과지준(abundant reserve)에서 충분지준(ample reserve)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2022년 6월 포트폴리오 축소시작(run-off) 이후 연준의 대차대조표(B/S) 규모는 FOMC가 유가증권 보유분을 계속 줄이면서 축소되었다. Fed의  보유자산은 2022년말 8.6조달러에서 지난 해12월 중 6.5조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미 연준은 작년 10월 FOMC회의에서 12월1일자로 대차대조표 축소(QT) 종료(QT: 22년6월~25년11월)를 결정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참고1)미 연준(Fed)의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는 미국에서 은행이 단기자금을 거래할때의 금리를 말한다. 중앙은행의 정책의지가 가장 잘 반영되는 대표적인 금리이다.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흡수하면 자금경색으로 이어져 F.F 금리는 상승한다. 참고2) 양정완화(QE)정책을 실시하면 중앙은행은 국공채뿐만아니라 주택저당증권(MBS),회사채등 다양한 자산을 사들이게된다. 따라서 통화안정증권이나 국공채를 매입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에 비해 보유하는 채권의 다양성은 늘어나게된다. QE로 대규모 유동성이 공급되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여 실질이자율은 하락한다. 참고3) 연준 대차대조표 항목을 보면 자산은 국채, 부채는 지급준비금 항목 규모가 가장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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