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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 물가(신선식품제외) 상승률은 2.3%로 전월(2.8%)보다 하락 2025-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이달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 물가(신선식품제외) 상승률은 전월(2.8%)보다 하락한 2.3%를 기록했다. 일본 물가 흐름에 영향이 큰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전기및 도시가스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도쿄23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이다.


26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12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12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110.6(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3%상승했다.  지난 10월 오름세를 확대(25.9월 2.5%→10월 2.8%)한 후 3개월만에 하락세 전환이다.  


※ 도쿄 23구 신석식품제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2.5%→2월 2.2%→3월 2.4%→4월 3.4%→5월 3.6%→ 6월 3.1%→ 7월 2.9%→8월·9월 2.5% →10월 2.8%(속보치 2.9%)→11월 2.8%(속보치)→12월 2.3%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보면 물가상승 기여도가 가장 큰 식료품 가격(신선식품제외) 상승폭(25.8월 7.4%→9월 6.9%→10월 6.7%→11월 6.5%→12월 6.2%)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12월중 곡류가격은 1년전보다 13.8% (15.2%) 상승했다. 주거비(1.3%→1.2%→1.2%→1.2%→1.4%)는 1%대 초반대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3% 초반대에서 등락하던 교통·통신비(8월 3.3%→9월 3.2%→10월 3.5%→11월 3.2%→2.3%)는 2% 초 반대로 하락했다.  12월중 통신비는 1년전보다 5.9%(11월 6.6%) 올랐다. 일본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에 영향이 큰 전기(11월 4.5%→12월 -2.5%)· 및 도시가스( 0.6%→-4.5%)료는 내림세(전년동월대비)로 전환했다. 



12월중 재화가격(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3%로  11월(4.4%) 및10월(4.4%)에 견주어 오름폭을 축소했다. 서비스가격(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5%로  직전월인 11월(1,5%)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달 도쿄 23구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 지수는 110.6(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 3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앞서 일본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 5월~9월까지 상승폭을 축소한 후 10월들어 오름폭을 확대했다.※ 도쿄 23구 신선식품제외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1.9%→2월 1.9%→3월 2.2%→4월 3.1%→5월 3.3%→ 6월 3.1%→ 7월 3.1%→8월 3.0%→ 9월 2.5%→10월 2.8%→ 11월 2.8%→12월 2.6%


자료 일본 총무성 통계국 (www.stat,go.jp/data/cpi/index.html) 참조 . 검색일 2025. 12.2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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