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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5년 10월이후 유로화(미달러화대비)는 ECB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ECB는 지난 해 6월이후 올해 6월까지 주요정책금리를 8차례에 걸쳐 인하(수신금리 2.00%)했다. ECB가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 발표한 18일(현지시각). 1유로와 교환되는 미달러화(EURUSD)는 1.1719를 기록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25.4.2일) 직전인 3월말 유로환 환율(1유로=1.0816달러)에 견주어 보면 8% 정도 절상 되었다. 지난 5월이후 미국 관세정책불확실성등으로 미달러화 자산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약화된 가운데 유럽투자자를 중심으로 미국자산을 유럽으로 환류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유로화는 강세폭을 확대했다. 최근 12개월여동안 미달러화대비 13% 넘게 강해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속 미국과 유럽의 관세협상 및 프랑스정치불확실성, 유로지역 경제흐름등은 환율 등락요인으로 작용했다. EU통계청(eurostat)자료를 토대로 보면 유로존(20개국) 2025년 3분기GDP 성장률(전기대비)은 0.3%로 2분기(0.1%)보다 소폭 상승했다. 팬더믹이후 미국과 성장폭 차이가 확대된 가운데 유로존 경기회복세( 24.4분기 0.4% →25.1분기 0.6%→2분기 0.1%→3분기 0.3%)는 미국 관세정책영향등으로 더딘 흐름이다.
유로화는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은 56.1%로 가장 크다.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98.4로 작년말(108.49)보다 9% 넘게 하락했다.미국 상호관세발표이후 달러화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선호도가 약화등으로 유로화를 비롯해 엔화등 여타 기축통화는 강세를 보인 상황. 이날 기준으로 일본 엔화(미달러화대비) 환율은 155.55엔으로 작년말 환율(1달러=157.20엔)에 견주어 13%정도 강해졌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