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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일본 설비투자선행지표인 민간기계 수주액(선박,전력제외, 계절조정) 전월대비 2.3% 증가 2025-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민간설비 투자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 나타낼까.  17일 일본 내각부 발표" 2025년 10월 기계수주통계 조사보고서"를 보면 민간기계 수주액(선박· 전력제외,계절조정)은 9929억엔으로 전월대비 7.0% 증가했다. 9월(4.2%)에 이은 2개월 연속 증가세다.  


 민간기계 수주(선박· 전력제외)액은 설비투자 선행지표이다.  이번 조사에서 올 4분기  민간기계 수주액 증가율은 5.7%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1년여간 분기별 민간기계 수주액 증가율 흐름을 보면 3분기 연속 증가( 2024.4분기 2.3%→25.1분기 3.9%→ 2분기 0.4%) 후 직전 분기(3분기) 부진( -2.1%)한 모습을 나타냈다. 


 10월 중 관공서(25.9월 7.3%→10월 22.9%)를 포함한 기계수주 총액은 3조899억엔으로 전월대비 6.8%(9월 3.9%) 감소했다. 민간기계 수주액은 1조1541억엔으로 전월대비 2.3%(9월 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465억엔)은 감소·전환 (9월 23.3%→10월 -13.3%)한 반면 비제조업(선박,전력제외, 5517억엔)은 증가 전환(9월 -3.1%→10월 28.8%)했다. 


 자료 : 일본 내각부(www. cao.go.jp)  검색일 2025. 12.17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이 일본 기업의 투자계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일본은행 단칸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계획액(토지 제외, 소프트웨어및 연구개발 포함)은 지난해 설비투자 계획액에 견주어9.5% 증가했다. 작년 증가율(6.9%) 보다 2.6% 증가한 수준이다. 대기업( 24년 7.3%→25년 10.8%)과 중견기업(4.5%→11.6%)을 중심으로 한 증가세 확대다. 중·소기업(7.3%→4.5%)은 둔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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