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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영국 영란은행(BOE)은 12월 통화정책회의(18일)에서 현재 4.0%인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최근 영국(인구 69,487,000명 25년 6월 기준 추정치) 경제는 0% 대의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부진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영국 경제 성장모멘텀 둔화는 영국 시장금리(국채10년물)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영국통계청(ONS)이 12일(현지시각) 발표한 10월 중 영국 GDP 성장률(속보치)은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최근 월별 GDP 성잘률: 25.8월 0.1%→9월 -0.1%→10월 -0.1% 10월 중 부문별 GDP 성장률을 보면 자동차(9.5%)등 운송장비 제조업(3.6%)을 중심으로 제조부문이 증가(0.5%) 했지만 서비스(-0.3%)와 건설(-0.6%) 부문은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 영국 GDP 성장률(전기비) 흐름: 25.1분기 0.7% → 2분기 0.3% →3분기 0.1%
영국 경제 성장모멘텀은 둔화흐름을 보인 가운데 영란은행(BOE)이 인플레 기조와 관련해 중시하는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상황( 10월 4.5%). 최근 영국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지난 10월말 4.41%였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2월 15일기준으로 4.50%로 9bp(1bp=0.01%)상승했다 같은기간 단기 2년물금리는 3.77%(10월말)에서 3.75%로 2bp 상승했다.
올해들어 미국 관세정책과 영국 경제 성장률 둔화는 국채금리 하락요인으로 지속 작용하는 가운데 영국 정부의 재정정책과 관련한 장기금리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이다. 지난 달 Reeves 재무장관의 2025년 영국 추계 예산안 (Autumn Budget)발표(11.26)이후 재정건전성 우려가 완화( 증세조치 및 재정여력 확대)된 시점. 지난 해 말이후로 영국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12월15일 기준으로 장기금리는 7bp (24년말 4.57%→25.12.15일 4.50%)하락한 데 비해 단기금리는 64bp(4.39%→3.75%) 하락했다.
자료: 영국 통계청(www.ons.gov.uk) 등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