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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7~9월)월 중 일본 법인기업의 경상이익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은 23.4% (2분기 11.5% 감소)기록 미국의 관세인상으로 일본 기업 제조업중심으로 경상이익 감소하나 2025-1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관세인상이 일본 기업의 수익과 설비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25년 3분기(7~9월)월 중 법인기업의 경상이익 증가율은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설비투자 증가세는 둔화했다.


일본 재무성발표 법인기업통계를 보면 2025년 3분기중 일본 법인기업의 경상이익은 27조5385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했다.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표된(4.2일) 2분기(0.2%) 경상이익률에 견주어 가파른 상승세다. 앞서 일본기업의 매출액 경상이익률 흐름(분기별)을 보면 지난 해 4분기(24.3분기 -3.3%→24.4분기 13.5%)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올해 1분기(3.8%) 증가세는 둔화했다.


미국의 관세정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10조19억엔)은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했다. 전기(87.5%)·생산용(65.9%)기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3분기만에 증가세 전환( 24.4분기 +26.7%→25.1분기 -2.4%→ 2분기 -11.5%→ 3분기 23.4%)이다. 건설업(48.6%)및 서비스업(31.8%)등 비제조업은 1년전보다 17.6% 증가했다. ※ 비제조업 증가율 흐름: 24.4분기 6.4%→25.1분기 7.0%→2분기 6.6%→ 3분기 17.6%)했다.


2025년 3분기중 설비투자 금액은 13조8063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했다. 전분기(7.6%) 대비 증가세 둔화이다.※  분기별 설비투자(전년동월대비) 증감률 흐름: 24.4분기 -0.2%→ 25.1분기 6.4% →2분기 7.6% →3분기 2.9%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4조9554억엔)은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비제조업(8조8509억엔)은 1년전보다 3.9% 증가했다. 전분기(3.0%) 대비 증가폭 확대이다.


자료 일본 재무성 (www.mof.go.jp) 참조 검색일 2025.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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