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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5년 11월 중 엔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은 155엔 초· 중반 내외(11월말 156.18)를 등락하는 가운데 일본 내 수입물가(전년동월비 -1.8%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엔화 환율이 일본 수입물가(재화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지난 해 6월 9%(전년동월비)까지 상승했던 일본 수입물가는 진정( 24.12월 +1.2%)되면서 올해 2월(-1.2%) 하락세로 전환했다.
10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11월 생산자물가 및 수출입물가 통계'를 보면 11월 중 엔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61.8(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1.8% 하락했다. 올해 2월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6월 저점(-12.0%)으로 하락 폭을 축소(25.7월 -10.6%→8월 -4.3%→9월 -1.2%→10월 -1.7%→11월 -1.8%)한 모습이다.
2021년이후 일본의 수입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2년이후 엔화약세가 심화되면서 수입물가 (엔화기준) 상승폭은 확대했다. 최근 2년여간 일본 수입물가(엔화기준) 흐름을 보면 지난 해 6월 9%(전년동월비)까지 상승했던 일본 수입물가는 진정( 24.12월 +1.2%)되면서 올해 2월(-1.2%) 하락세로 전환했다.
내각부 자료를 보면 수입물가는 재화가격을 6개월 선행한다. 재화물가 상승률은 수입물가를 평균 6개월 정도의 시차를 수반한다. 같은달 자원가격 흐름과 괘를 같이하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22.0로(2020=100) 전년동월대비 2.7% 하락했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5.12.1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