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 7.35위안까지 상승했던 역외 위안화 (CNH) 환율 12월 초 7.05위안 까지 하락.. 최근 역내 위안화(CNH) 환율은 7.07 위안대 등락흐름
2025-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 무역협상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 지난 4월 양국간 통상마찰 심화 우려등으로 "1달러=7.35 위안" 수준까지 상승했던 역외 위안화 환율(CNH)은 미·중간 협상 진전 등 긴장이 완화되면서 우하향 흐름을 보이며 12월 들어 7.05위안까지 하락했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는 매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지수를 바탕으로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는 고시환율(CNY)의 ±2%에서 거래되지만, 역외 위안화(CNH)는 글로벌 수급에 따라 보다 자유롭게 변동한다.
12월 초 역내 위안화(CNY) 환율은 1달러= 7.07 위안 대( 4.8일 7.2038위안, 11월중 7.10~7.11위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미 연준(Fed)의 12월 FOMC회의를 앞둔시점. 위안화 시장 환율과 고시환율간의 차이는 확대(축소)될까. 8일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PBOC)이 발표한 고시환율은 7.0764 위안/달러 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8일 중국 해관총서 발표 11월 중 수출과 수입은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수출과 수입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각각 +4.3%(10월 -1.1%), +5.9%(+1.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