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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중 영국 단기금리(국채 2년물)는 2bp 하락한 반면 장기 금리는 3bp 상승 2025-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영국 추계 재정계획이 발표된 2025년 11월. 미국 국채금리와 상관관계가 높은 영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단기금리는 소폭 하락한 반면 장기 금리는 상승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11월 말 기준으로 영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3.75%로 직전월인 10월 말 금리(3.77%)에 견주어 소폭(2bp) 하락했다.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44%로 10월말 금리(4.41%)보다 3bp 내렸다. 장· 단기 금리차(국채10년물 - 2년물)는 69%p 로 10월(64%p) 보다 축소했다.


영국 경제는 여전히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상황. 올해 1~11월 중 영국 국채수익률곡선은 영란은행(BOE)의 정책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2년물 금리(11월말기준 3.75%)는 2024년 말 금리(4.39%)보다 66bp 하락했다. 10년물 금리( 3.75%)는 작년 말(4.57%) 보다 10bp 내렸다.


최근 영국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4.5% 내외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영국 시장금리의 변동성은 축소될까. 올해 영국 경제 성장 모멘텀 둔화, 미국의 관세정책등이 국채금리 하방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영국 정부의 재정건전성 우려등은 영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11월 26일(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정부 추계 재정계획을 보면 재정 건전성을 개선 시켰지만 국채발행부담은 크게 늘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추계 재정계획에서 발표한 재정여력(2029~2030년)은  이전 (춘계 재정계획)발표 재정여력 (약 99억파운드)보다 2배이상 확대(추계 약 217억 파운드)했다. 총 발행국채규모는 춘계 재정계획에서 발표된 규모(2992억 파운드)보다 45억 파운드 늘어난 3037억 파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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