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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제조업 PMI는 49.2로 8개월 연속 기준치(50)를 밑도는 둔화세 지속, 비제조업PMI는 49.5로 기준치 하회 전환 2025-1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 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유효수요 부족 등 경기하방압력은 지속되는 상황. 중국은 경제성장률 목표(5%내외) 달성을 위해 추가 부양책( 내수 진작 및 고용.기업 안정등)을 내놓을까. 


2025년 11월 기준으로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49.2)는 8개월 연속 기준치(50)을 밑돌면서 제조업 경기둔화세를 이어갔다.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 및 인프라 투자 기조에 힘입어 기준치(50)을 지속 웃돌던 비제조업 PMI(49.5)는 지난 달 기준치를 밑도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관련 통계를 보면 11월 제조업 PMI는 49.2로 직전월인 10월(49.0)보다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의 상호관세발표(25.4.2)이후 기준치(50)밑으로 하락( 3월 50.5→4월 49.0)한 후 8개월 연속 49 수준에서 등락(9월 49.8)하는 흐름이다.


구성 항목별 제조업 PMI를 보면 생산지수( 9월 51.9→10월 49.7→11월 50.0)는 한달 만에 기준치를 상회했다. 신규주문( 49.7→48.8→49.2),고용(48.5→48.3→49.4),공급자배송시간(50.8→50.0→50.1) 상승세로 전환한 가운데 원자재 재고( 48.5→47.3→47.3)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51.0→49.9→49.0)은 하락한 반면 중기업(48.8→48.7→48.9)과 소기업(48.2→47.1→49.1)은 상승했다.


11월 비제조업 PMI는 49.5로 10월(50.1) 보다 하락했다. 지난 해 11월(50.0)이후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준치를 밑도는 하락세다. 건설업 PMI( 9월 49.3→10월 49.1→11월 49.6)가 전월에 비해 상승했지만 지난 8월(7월 50.6→8월 49.1)이후 4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도는 흐름이다. 서비스업PMI( 9월 50.1→10월 50.2→49.5)도 기준치 밑으로 하락했다. 같은달 종합 PMI(제조업 생산PMI와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 합)는 49.7(10월 50.0)을 기록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www.stats.gov.cn) 검색일 2025.12.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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