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보안전문인력의 육성,충원 절실 2015-03-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연이은 원전해킹 사건은 사이버 보안 담당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발생한 예상된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송호창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원전 해킹 사건에 대해 사이버 보안 대응능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사이버 보안업무는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위탁받아 수행하는 데 사이버 보안 대응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문제제기했다.

 

 송의원에 따르면 원안위로 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통제기술원 중 보안시스템 분야를 전공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은 40명이 105개의 원전을, 영국은 15명이 31개의 원전을 담당해 1인당 평균담당 원전이 2~2.5개 정도 인 데 비해 국내는 3명이 32개의 원전을 담당한다.  국내 원안위는 통제 기술원 3명이 감독,관리하고있으나 보안시스템관련 분야를 전공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은 한명도 없는 실정이다. 

 

송의원은 "원전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안위의 사이버 보안 인력 부족과 전문성 부재는 심각한 수준" 이라며 "전문인력 충원으로 원전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사회적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