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달러화지수 100P 내외 등락 속 최근 중국 위안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 흐름 2025-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 무역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교역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시점.  최근 미달러화 지수(U.S Dallar index)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등에 영향받으면서 100p내외(26일 99)를 등락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변동하면서 중국 위안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상황. 원화와 위안화의 동조화는 약화되었을까. 종래 원화는 주로 절하 국면에서 동조화가 강화되고 절상 국면에서는 약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최근  원화-위안화 보다 원화- 엔화간  동조화가  보다 강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우선 달러-위안 환율 움직임을 보면 강세 흐름이다. 지난 9월말 7.13을 기록했던 위안화 대미 달러 (CNY) 환율은 11월 26일 기준으로 7.07 위안( 10월말 7.11위안)으로 내려왔다.  지난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4.2일)이후  중국은 역내 위안화 환율(CNY) 환율을 7.20 위안(4.8일 7.2038)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고시했다. 미.중 무역 갈등은 완화된 상황. 위안화 환율 향방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일까. 중국의 중앙은행(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managed)변동제'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매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지수를 토대로 기준환율을 고시(11.27 7.077)한다.  


한편 달러-엔화 환율 움직임을 보면 같은기간 약세 폭을 확대했다. 관세정책영향으로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재현될 경우 미· 일 금리차는 확대될 여지도 있는 상황. 지난 9월말 '1달러=147.9엔'에 거래되던 엔화환율(미달러화대비)은 10월말 154엔으로 오른 후 2025년 11월 26일 기준으로 156.5엔을 기록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