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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지난 달 영국 소매판매지수는 올해 5월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물가상승 우려등으로 영국의 소비심리는 더딘 회복세를 이어갈까. 지난 해 4분기 이후 위축됐던 영국의 소매판매는 올해들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21일 영국통계청 발표 소매판매관련 통계를 보면 2025년 10월 소매판매지수( 직전 3개월 합산)는 100.9( 2023=100)로 전기대비 1.1% 상승했다. 지난 해 10월 지수(100.5)에 견주어보면 0.4% 오른 수준이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인 2020년 2월에 견주어 보면 3.3% 하락한 수준이다. ※ 소매판매지수( 3개월 평균) 흐름: 25.3월 100.2→ 6월 100.0 → 9월 100.8
전월대비(MoM) 기준으로 보면 1.1% (9월 +0.7%)하락했다. 올 해 5월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작년 4분기 이후 여전히 기준치(0, 상반기 -20 정도)를 상당 폭 밑도는 상황. 품목별로 보면 10월 중 컴퓨터· 통신 등 비식료품(1.8%)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9월 중 정점을 보였던 의류및 신발( 4.9%)등은 증가폭을 축소(-3.3%)했다. 지난 4월이후 에너지등 공공요금이 오른가운데 자동차세등 세부담은 늘어난 상황. 자동차 연료등 에너지 판매는 4.1% 감소했다. 슈퍼마켓 판매는 2달 연속 줄었다. 10월중 온라인 판매(3개월 합산, 전기대비,휘발유제외)는 3.0% 증가했다. 작년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전월대비 기준 온라인 판매는 0.8% 감소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4.8% 늘어난 수준이다.
자료 영국 통계청(ONS,www.ons.gov.uk)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