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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분기 IMF COFER 주요 통화 외환보유액 중 달러비중은 56% 수준, 비전통적 기축통화비중 점차 확대하나 2025-11-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해바라기 소풍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패권국 역할을 지탱하게 하는 달러화 지위가 지속 유지될까. 국제 무역거래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가 점진적으로 축소될까. Risk off 이벤트 발생시 통상적으로 안전자산 성격으로 간주되는 미달러화는 지난 4월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충격 국면에서는 약세(유로,엔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안전자산으로서의 선호도가 약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현재  미 달러화는 각국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통화이다. 국제무역거래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제통화체제에서 달러화의 지위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IMF COFER 주요 통화 외환보유액 비중 추이를 보면 2000년대 초 70%에 달하던 외환보유액내 달러 비중은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56.3% 수준으로 낮아졌다.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가 지속 추진되는 가운데 최근 BRICS를 비롯해 경제적 자율성 확보를 추구하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무역 결제 및 외환보유액에서 국제통화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등으로 달러화의 국제 기축통화로서의 자리가 약화될까. 종래 달러화는 가장 안정적인 자산으로 여겨지면서 미국은 해외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달러화를 외교 안보 전략의 지렛대로 활용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IMF COFER 자료(25.2분기)를 토대로 보면 유로화(EURO 21.13%), 파운드화(Pounds 4.83%), 엔화(Yen 5.57%) 등 전통적인 기축통화의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위안화(Renminbi, 2.12%) 비중 확대는 제한적이다. 비전통적 기축통화가 달러화 비중 축소를 대체하고 있을까. 호주(2.09%) 및 캐나다(2.61%) 달러, 스위스 프랑(0.16%)과 COFER 분류상 기타 통화(5.17%)를 합한 비중은 10% 수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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