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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관세정책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등으로 하락세를 보인 2025년 10월. 국내 수입물가는 달러대비 원화값 약세폭 확대등의 영향으로 오름세(전월대비 1.9%상승,전년동월대비 0.5%상승)를 나타냈다.
17일 한국은행 발표 '2025년 10월 수출입물가(원화기준 잠정치)' 통계를 보면 10월 수입물가지수는138.17(2015=100)로 9월지수에 견주어 1.9% 상승했다. 지난 7월( 전월대비 6월 -0.7%→7월 0.8%→8월 0.3%→9월 0.3%→10월 1.9%)이후 소폭 오른 후 오름폭 확대다. 10월 중 수입물가는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가치가 엔화약세와 동조화 영향으로 하락 폭을 확대하면서 오름폭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해 10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소폭(0.5%) 오른 수준이다.
품목별로 보면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9월 0.7%→10월 9.7%),1차금속제품(9월1.3%→10월 5.7%),기계장비(9월 0.7%→10월 1.0%)등은 전월에 이어오름세를 이어갔다. 정기장비(9월 -0.1%→10월 2.8%), 화학제품(9월 -0.9%→10월 1.5%)은 오름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세속 광산품( 9월 0.0%→10월 -0.9%)은 원유(-5.0)의 전월대비 하락폭이 컸다. 농림수산품(9월 2.5%→10월 2.5%)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암모니아(화학제품 15.2%),기타 귀금속품(1차금속제품,15.7%),인쇄회로기판(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8.3%), 2차전지(전기장비, 4.7%)등의 전월대비 오름폭이 컸다. 반면 원유(광산품, -5.0%), 벙커c유(석탄및 석유제품, -4.5%), 나프타(석탄및 석유제품 -1.2%)등은 내렸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