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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외금리차 축소하나, 최근 미 단기 금리(SOFR)는 하락세.... 유위험이자 평가설(UIRP)은 성립 ? 2025-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미 단기금리는 하락세다. 지난 8월말 4.17%였던 SOFR( 3개월 금리)는 우하향 곡선( 9월말 3.98%→10월말 3.89%)을 그리면서 25년 11월11일 기준으로 3.84%까지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47bp(1bp=0.01%) 하락한 수준이다. 여기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은 미 국채를 담보로 하는 RP 거래 기반의 무위험 익일 금리( 2023년 Libor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준금리)를 의미한다.


 지난 2022년 이후 미 연준(Fed)이 긴축하여 단기 금리가 상승했을 당시 미국의 내외금리차가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UIRP: Un covered interest Rate Parity) 경제 이론 대로이다. UIRP설에 따르면 미 단기금리의 하락은 미국 금융자산의 수익률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미국으로부터의 자본유출을 초래함에 따라 외환시장에서 달러 공급이 증가하여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낸다. 


 트럼프 2기.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까. 미 단기 국채에 대한 비탄력적 수요가 증가할까.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UIRP) 설이 현실을 관통하고 있을까. 현실적으로는 UIRP 이론과 거리가 먼 경우도 있다. 정보의 불완전성, 리스크 프리미엄, 거래비용 등 요인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안전자산 선호(Flight to Quality) 현상등으로 미 단기 금리가 하락할 경우 미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 달러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이자율 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Theory:IRPT)은 자본수지의 관점에서 양국간의 명목이자율 차이와 환율의 기대변동률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IRPT이론에 따르면 국가간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경우에는 국내 투자수익률과 해외투자수익률은 동일하다.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UIRP)에 따르면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국내외 금융자산이 완전대체적이라고 가정할때, 다른 통화로 표시된 국내외 자산에 대한 기대 수익률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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